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짜요짜요 타이쿤 (문단 편집) ==== 단점 ==== 높은 등급 가축들은 상점 구매 불가, 오로지 합성, 승급으로만 살수 있는 부분도 비판을 받는다. 짜요짜요 타이쿤의 핵심은 좋은 품종의 소와 고급 장비들을 사고 목장 규모를 점차 늘려나가는 것인데 뽑기로만 얻을수 있어서 시리즈를 관통하는 핵심부분을 과금요소들로 채워버려 무과금과 과금유저의 차이를 넘사벽으로 벌려놓고, 밸런스가 엉망이 되어버렸다. 카카오게임들의 고질병 답게, 친구와 지인들을 귀찮게 하는 부활 시스템[* 친구가 접속해서 부활을 눌러줘야 한다.], 게임 플레이 시간을 강제로 제한해버리는 황금티켓[* 상인과의 거래횟수를 제한하는 역할. 상인이랑 거래하는 횟수도 제한이 있으면], 배틀티켓, 업그레이드 대기시간을 도입한 부분은 평가가 영 좋지 않다. 전작들에 비하면 장비들의 업그레이드 효율이 낮고(수치가 조금씩 오를 뿐이다.) 난이도도 엄청 올라가서 유저 실력이 통할 요소가 줄어서 이에대한 평가도 좋지 않다. 높은 등급 소가 [[짱짱맨]]이라 현질많이한 유저가 상위랭커/배틀에서 승수를 휩쓸어버린다. 장비는 우유짜는 양을 늘려주는게 아니라 터치 속도(딜레이)를 줄려줄 뿐이다. 따라서 '''이 게임의 진짜 한계가 드러나는데''', 아이템 의존도가 극적으로 높아 가축 열심히 뽑고 목장 오래 운영해도 손으로만 플레이해봐야 생산량이 딸리고, 아이템 팍팍 써가며 한것에 비하면 60%도 못뽑는다. 고급장비를 차근차근 구매하는 방식에서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능력치도 찔끔찔끔 올라 노가다한 보람이 없다. 업그레이드 체감이 너무 적다. 그런데다가 업그레이드 시간이라는게 생기는 바람에 두세시간씩 잡아먹는다. 목장배틀/유저배틀 시스템은 허접하다 못해 폐기물 수준, 3대3으로 싸우는 건데 턴제도 아니고 그냥 3대3. 스킬은 3가지 뿐인데다 컨트롤할 요소도, 상성이나 전략 요소는 아예 없고 그저 높은등급 가축, 풀강한 가축이 발라버린다.. 그저 줄기세포 얻는 셔틀로만 굴려지는 형국이다. 유저배틀은 목장 배틀 상대를 유저로 바꿔놨을 뿐이다. 보물, 강화, 배틀같은 경영 타이쿤에 안어울리는 요소를 도입해서 어색하다. 품질연구, 품종개량, 교배를 통해서 우유 신선도나 생산량을 올리는 방식도 아니고 싸워서 줄기세포를 얻고 그걸로 소를 강화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